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원 삼성 블루윙즈 (문단 편집) === [[FC 서울]] - [[슈퍼매치]] === [[파일:external/www.bluewings.kr/%EA%B3%BD%ED%9D%AC%EC%A3%BC%EB%B6%81%EB%B2%8C%EC%99%84%EC%9E%A5(1).jpg]] [[파일:external/dimg.donga.com/40800358.2.jpg]] [youtube(FA3V053tNJI)] [youtube(ZfBMBV6NvuE)] 한때 '''[[안양 LG 치타스]]'''와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며 이 두 팀이 붙는 경기는 '[[지지대 더비]]' 혹은 '1번 국도 더비' 등으로 불릴 정로로 유명했으며 당시 [[그랑블루]]는 안양과의 라이벌 시절에 [[치토스]][* 정확히는 [[체스터]].]를 [[미트스핀]]했다. 그 유명한 '오늘은 치토스 먹는 날'. [youtube(glNpPrRJNwc)] 마지막 안양전으로, [[나드손]]의 3분의 기적으로 유명하다. [[조광래]]의 씁쓸한 표정이 일품... 이 당시 수원 소속이던 [[에닝요]]는 볼을 안양 벤치에다 뻥 차는 등... 안양이 연고이전하여 [[FC 서울]]로 바뀐 이후 두 팀을 라이벌로 엮는 움직임은 [[이장수]] 시절(2005~2006)부터 있었다. 둘 다 대기업 구단으로 당시 한창 공격적인 투자를 하였고, 2006년 삼성 하우젠컵에서 서울의 [[히칼도]]가 수원 상대로 골을 넣고 수원 서포터즈 앞으로 달려가는 셀레브레이션을 해, 물병 수십 개가 경기장에 날아드는 사건이 있었다. 또한 수원은 2005년에 크로아티아의 [[마토 네레틀랴크|마토]]를 주축으로 [[김남일]]과 [[송종국]], 2006년에는 [[이관우]], '''[[백지훈]]'''[* 서울에서 다이렉트로 이적했다.] 등을 연달아 영입하며 한국의 [[레알 마드리드]], '''레알 수원'''으로 불렸고, 서울은 1998~99 트로이카 이후 당시 한국 축구계 최고 스타로 떠오른 신예 [[박주영]]에 [[김은중]], [[정조국]] 같은 화력한 공격진을 보유했다. 거기에 서로 연고지가 가까우며 그곳이 천만도시[* 현재 서울의 인구는 천만이 안 된다.] 수도 [[서울]]과 기초지방자치단체 최다 인구이자 경기도 제1도시인 [[수원]]이니 이보다 좋은 소재가 없었다. [[연고이전]] 초기라 특히나 길길이 날뛰던 수원 서포터즈는 FC 서울은 라이벌이 아니라는 주장을 고수했지만[* 이는 지지대 더비 문서에도 나오지만 더비 경기는 어디까지나 팬들이 상대팀을 라이벌이라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 구단에서 자기들끼리 인정하고 협약식한다고 라이벌이 되고 더비가 되는 게 아니다. 수원과 서울의 라이벌 관계는 안양 LG 시절과는 별개로 연고이전으로 FC 서울로 바뀐 이후부터 쌓인 관계에 의한 것이다.] [[GS|GS그룹]]이 2005년 LG에서 갈라지면서 받아 왔을 뿐 같은 구단인 건 맞다.[* 연고이전 첫해인 2004년에는 LG팀이었다.] 그렇다고는 해도 FC 서울과의 라이벌 관계는 단순히 FC 서울의 전신이 안양 LG 치타스라고 해서 그때부터 형성된 관계가 이어진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거기에 이 둘을 엮지 않기에는 사건이 너무 많았다. 또 서울의 인구수를 등에 업고 세를 빠르게 불린 FC 서울 서포터즈 수호신 내부에 급격하게 울트라스 그룹이 나타나게 된 요인에는 거대 서포터즈로 서울 저격에 앞장선 수원 서포터즈 그랑블루의 극렬한 비난으로 인한 앙금도 있었다. 그리고 2007년 [[세뇰 귀네슈]]가 [[FC 서울]]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두 팀은 더욱 다사다난해진다. 부임 초기 귀네슈는 공격 축구를 표방하며 초반 무패 가도를 달렸는데, 유럽식 언플에 익숙한 감독답게 다른 K리그 팀들이 지나치게 수비 지향적인 축구를 한다고 거침없는 쓴소리를 했다. 이런 발언에 대해 국내 감독들 가운데 이름값이 가장 높았던 수원의 [[차범근]]이 '귀네슈 감독은 아직 K리그에 대해 잘 모른다'고 정면으로 맞받아쳤는데, 이러한 설전 이후 벌어진 수원과 서울의 컵대회 대결에서 수원은 박주영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1:4로 참패를 당하는 굴욕을 맛봤으나, 얼마 뒤 리그 경기에서는 상암 5만 관중 앞에서 신인 [[하태균]]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설욕했다. 여기에 [[R리그]] 경기에서 한 FC 서울 여성팬이 [[안정환]]에게 욕설을 퍼부은 사건이 터진다. 2007년을 기점으로 서포터즈의 의견이야 어찌되었든 이 둘은 만나면 치고 받는 라이벌이 되었다. 물론 강성 팬덤에선 계속 라이벌이 아니라고 주장해 웹툰 작가 [[샤다라빠]]는 이 두 팀의 관계를 세계에서 유일하게 서로를 라이벌이라고 인정하지 않는 라이벌이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이 두 팀의 스토리는 강성 팬덤의 바람대로 묻어버리기엔 너무 장사가 잘 되었고 이야깃거리도 많았다. 유료 관중을 정확히 체크하던 시절이 아니라곤 하지만 5만 관중 채울 수 있는 경기를 무시할 수 있을 리가 없다. 2008년 두 팀간의 경기를 좀 더 띄우고 브랜드화 시키기 위해 수원 프런트가 제안하고, 서울 프런트가 승낙하면서 슈퍼매치라는 명칭을 만들기에 이르렀고 이 역시 초창기에는 강성 팬덤의 저항이 꽤 있었으나 강산이 이미 변한 작금에 이르러서는 완전히 정착해 양 팀은 대놓고 라이벌이자 K리그 관계자들이 가장 기대하는 리그 최고의 흥행 매치가 됐다. 일반 대중들이 보기엔 누가봐도 라이벌 구도였고 [[FIFA]] 공식 웹 사이트에 Asia's Top Derby라는 제목으로 특집 기사가 올라올 정도로 자타가 공인하는 K리그 대표 라이벌 더비로 인정받았다. 두 팀이 세운 관중 기록이 꽤 많다. 2007년 4월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무려 '''"55,397"'''명의 관중이 입장, 결승전도 아닌 정규리그 도중에 이 정도 관중이 들어선 것은 이례적인 일로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역대 관중 동원 기록 3위'''으로 남아있다. 2011년 10월 3일 [[개천절]]에 [[수원 월드컵 경기장|빅버드]]에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44,537명의 관중이 입장해, '''월드컵 경기장 최초의 만석''' 기록을 세웠다. 약 6개월 뒤인 2012년 4월 1일에 펼쳐진 경기에서는 45,192명의 관중 수를 기록해 구단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흥미로운 점은 수원에 윤성효가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로 한쪽이 압도하는 경향이 쭉 이어졌다는 점이다. 2010년 차범근이 감독 사퇴한 뒤 후임으로 들어온 [[윤성효]] 시기에는 아무리 팀 상태가 안 좋아도 서울만큼은 귀신같이 잡아내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임 차범근은 2008년 서울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으나, 크게 지는 경기도 있었던 반면 윤성효는 서울팬들이 무승부면 감지덕지하며 가슴을 쓸어내릴 정도였다. 유효 슈팅, 점유율 다 밀려도 이기고, 서울 수비수가 괴상한 실책을 하거나, 공을 흘리는 등 황당하게 들어가는 골도 많아 우스갯소리로 윤성효가 법력을 쓴다는 말도 나왔고, 윤성효 얼굴을 가져다 붙인 서울 잡는 부적까지 나왔다.[* 참고로 윤성효의 대서울 불패 신화는 수원 다음에 부임한 부산 아이파크에서 깨졌다.] 그런데 [[윤성효]]가 물러나고 [[서정원]]이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에는 서울 감독이 누구든 수원의 열세가 이어졌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시즌 전적이 서울에게 앞선 적이 없다. 2013년에는 1승 1무 2패, 2014년에는 1승 3패, 2015년에는 1승 1무 2패, 2016년에는 2무 1패(FA컵 포함 1승 2무 2패), 2017년 2무 2패, 2018년 1무 2패로 열세다. 윤성효 수원에겐 하도 지기만 해서 버스 막기를 당한 서울 감독 최용수는 윤성효가 물러나니 갑자기 전적 우위를 점하고, 서울을 완전히 말아먹고 떠난 황선홍(3승 3무)과 무력했던 감독 대행 이을용(2승)조차 수원 상대론 불패를 기록했다. 2020년, 서울의 감독 자리가 공석이 된 뒤 감독 대행 박혁순 시절에 승리를 거두고 2021년, 박진섭(1승 1패) 시절에는 상암벌에서 7년만에 승리를 거뒀으나 안익수(3승)가 서울에 부임한 이후에 '''단 한 경기도''' 패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수원 팬덤이 상당히 싫어하는 윤성효지만 군말없이 인정하는 몇 안 되는 부분이 대 서울 전적 절대 우세로, 후임 서정원에게는 많이 아쉬워 한 부분이다. 2016 FA컵 결승에서 1승 1패를 주고받은 다음 승부차기에서 승리해 FA컵 우승을 차지하는 짜릿한 반전이 없었다면 수원팬들의 아쉬움과 분노는 지금보다 훨씬 컸을 것이다. K리그는 판이 좁고 재정 상태가 열악한 시민 구단이 많다 보니 라이벌이라곤 해도 선수 이적은 활발한 경우가 많다. 슈퍼매치와 함께 서울의 양대 더비로 칭해지는 [[경인 더비]]의 인천이 그렇다. 하지만 이 둘은 운영비 2, 3위에 속하는 대기업 구단이라 아쉬울 게 없는 덕에 이적이 드문 편이다. 대신 그 드문 이적이 성사되면 불꽃 튀는 스토리 라인이 탄생한다. 2017년 수원에서 서울로 이적한 [[이상호(1987)|이상호]]는 이듬해 음주운전으로 인한 임의탈퇴로 불명예스럽게 서울을 떠났으나 최소한 슈퍼매치에선 흥미로운 스토리 라인을 만들었다. 수원 시절 슈퍼매치에 강했으며, SNS에 "북패 짜식들 라이벌이 아니다" 같은 글을 올리며 FC 서울 디스의 선봉장으로 유명했고 알 샤르자 SC에서 임대 복귀 이후 인터뷰에서도 FC 서울에는 절대 안가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오래 남을 거라고 호언장담했던 선수가 서울로 적을 옮기고, 과거 SNS 글은 철없던 시절에 올린 글이라며 서울 팬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은 수원 팬들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2017년 8월 12일 17시즌 3번째 슈퍼매치이자 FC 서울 이적 후 처음 가진 빅버드를 원정에서 경기가 FC 서울의 승리로 끝난 뒤 관중석에 인사하러 가자 격분한 몇몇 수원 삼성 블루윙즈 팬이 물병을 집어던지는 사건도 있었다. 2018 시즌을 앞두고는 앞의 건보다 훨씬 더 큰 파급력을 지닌 메가톤급 이적이 성사된다. K리그 역사상 최고의 외인 공격수 [[데얀 다미아노비치]]가 만나는 외국인마다 마찰을 일으킨 황선홍과의 대립으로 수원으로 이적한 것이다. 게다가 2018년 8월 15일,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808151917105807&ext=na|세 번째 슈퍼매치에서 득점에도 성공하며]] 양 팀간 라이벌리와 스토리 라인에 또 다른 불씨를 지피다 못해 폭파시켰다. 2018 시즌은 무능한 프런트와 고집만 센 감독의 앙상블로 끝없는 부진 끝에 강등권에 떨어진 서울의 최악의 시즌으로 2012년 스플릿 제도 시행 이후 사상 첫 슈퍼매치 조기종료[* 2016년은 수원이 스플릿 B로 떨어져서 조기 종료되었지만 FA컵 결승행으로 결승전이 슈퍼매치가 되어 조기 종료는 면했다.]를 맞이했으나 수원은 2018 시즌 서울에게 승점 7점을 헌납해 6점을 제공한 포항과 함께 서울이 다이렉트 강등을 면하고,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기사회생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이는 수원팬들에겐 이가 갈리고, 복장 터지는 일이고 서울팬들이 그 안 좋은 성적에도 수원팬들을 놀릴 수 있었던 이유다. 2019년에도 FC 서울 상대 무승은 계속되었다. 5월 5일에 진행한 홈 [[슈퍼매치]]에서 데얀의 선제골이 터졌고 10년도 더 전인 U-20 대표팀 이후 PK를 실축한 적이 없었던 [[박주영]]의 PK를 [[노동건]]이 끊어내며 드디어 무승 탈출하나 싶었지만, 종료 직전 노동건이 [[고요한]]에게 한 태클이 정통으로 다리에 걸리는 바람에 또 한 번의 페널티킥이 선언되자 이걸 그 박주영이 성공시키며 승리가 날아가버렸다. 이것만으로도 수원 팬들 입장에선 분노가 치밀어오를 지경인데, 6월 16일 서울 원정 슈퍼매치에선 4골을 실점하며 대패하는 대형사고가 터져버렸다. 서포팅에 대한 자부심이 큰 수원 팬들은 3번째 실점 이후 집단으로 경기장에서 퇴장해버렸다. 이 날을 기점으로 언제나 수원이 앞섰던 리그+리그컵 기준 상대 전적이 역전되면서 '''[[차범근|선배]]들이 [[윤성효|이뤄놓은]] 업적 [[서정원|너희]]가 다 [[이임생|망쳤다]]''', '''우린 이제 쟤네 절대 못 이긴다''' 등 부정적 의견이 [[수블미]] 같은 팬 커뮤니티에 난무했다. 10월 6일 3번째이자 수원의 파이널 B행으로 인한 2019년 마지막 슈퍼매치마저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일관하다 1-2로 패하며 무승 기록을 16경기로 이어갔다. 이 패배로 역대 슈퍼매치 전적마저 동률이 되었다. 2020년에는 2019년 어린이날 [[슈퍼매치]]보다 더한 무승 탈출의 기회가 찾아왔다. 코로나19로 인한 단축 시즌의 여파로 7월이 돼서야 서울을 처음 만났는데, 홈에서 펼쳐진 이 경기에서 '''전반전을 3:1 리드로 마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수비 불안이 2018 시즌 이상이던 서울의 약점을 제대로 파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후반전 서울이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서 릴레이골[* 추격골은 수비가 붙고 각이 없는 상황에서 선수의 개인 능력인 강한 슈팅만으로 만들어냈고, 동점골은 프리킥을 노동건이 펀칭했는데 떨어진 공을 상대 선수가 바로 차 넣으면서 골로 만들어졌다. 다만, 동점골은 후에 오심으로 판명났다.]을 넣어버리며 3 대 3으로 '''또''' 비겼다. 이로써 '''수원의 리그 무승이 어느덧 1900일을 넘어섰다.''' 수원의 리그 슈퍼매치 무승이 2000일이 거의 다 되어가던 2020년 9월 26일 3:1로 승리를 거두며 드디어 리그 무승 행진을 끊어냈다. 수원 서포터즈들은 2015년 서울의 굴욕적 5:1 패배를 두고 조롱을 하던 5eou1에 이은 3eou1 등을 사용해 조롱했다. 2021년에는 수원은 스쿼드의 한계로 주저앉기 전까지 쌓아 둔 승점으로 파이널 A에 안착했고, 서울은 시즌 초중반 이어진 부진 끝에 감독이 한 시즌도 버티지 못하고 교체되는 진통을 겪어 파이널 B로 추락했다. 수원과 서울이 서로 다른 그으로 떨어지면서 슈퍼매치는 3경기로 마무리되었다. 다만 이 3경기는 박진섭 체제에서 1승 1패, 안익수 체제에서 1승을 거둬, 총 2승 1패로 서울의 우위로 끝났다. 2022년에는 1승 1무 2패의 열세로 마무리됐고, 두 팀이 나란히 파이널 B로 떨어졌다. 수원 서포터즈의 서울 전용 디스곡으로 [[패륜송]]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응원가#s-2.1.2.6|눕패송]]이 있다.[* 서울 서포터즈는 전용 디스곡은 없고 '밥송'이나 '정상으로'에 수원을 넣어 부르곤 한다.] 원곡이 굉장히 흥겨운 곡이라 호응도도 좋고, 선수들도 팬들과 행사하는 자리에선 부르곤 했다.(대표적으로 [[이관우]]) 서울 팬덤은 2015년까진 이 패륜송에 욕설이나 신경질 적인 반응을 많이 보였으나 수원의 서울전 열세가 표면화된 2016년부터는 패륜송에 맞춰서 지휘를 하거나, 목소리 작다며 같이 불러주곤 한다(--어째 점점 안쓰러워지는 안티콜--). 한편 눕패송은 서울 선수들이 부상 등으로 그라운드 위에 쓰러졌을 때 부르는 안티콜로, 나가뒤져라 콜과 함께 많은 비판을 듣고 있는 응원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